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북카페 심심푸리’의 새로운 매장이 창원 북면 감계에 오픈했다. 만화카페는 콘텐츠와 먹거리가 합쳐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편안한 실내데이트 장소로 각광받는 만큼 찾는 사람들도 많은 만화카페는 불황에도 강한 사업군으로 알려져 있다.  덥거나 추운 날씨에도 관계없이 실내 공간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연령의 제한없이 가족 모임장소, 스터디공간 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심심푸리는 ‘앉아서 뒹굴 누워서 데굴데굴’이라는 타이틀 컨셉이 특징인 만화카페창업 전문 브랜드이다.  복도방, 테이블, 다다미 방 등 다양한 구성의 자리가 있어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원하는 공간에서 편한 자세로 만화와 함께 맛있는 음료와 간식 그리고 식사까지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사업주와 손님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심푸리 감계점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특히 다양한 자리만큼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구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웹툰, 코믹, 순정 등 다양한 연령층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다양하고 많이 구비되어 있어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또한 본사직영의 만화총판에서 주기적인 신간의 업데이트를 통해 신작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책이 너무 많아 찾기 어려울까 싶지만 본사에서 가맹점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도서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책을 찾을 수 있다.  먹거리를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은데 카페 음료뿐만 아니라 볶음밥, 치킨마요, 과자 등의 다양한 간식메뉴로 출출한 배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장소로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심심푸리 감계점은 최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더욱 밝아진 실내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각 좌석마다 콘센트를 비치하고 스마트폰 충전기, 담요, 쿠션 등의 편의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또 피규어와 인형을 이용한 포토존 등으로 추억에 남는 사진 한장 남기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음이온 공기청정기와 흡연실 에어커튼 등 다양한 공기정화 시설을 바탕으로 실내의 공기 질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도 브랜드의 특징이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브랜드이고 만화카페창업을 하는 가맹점주친화적 기업이다. 점주들에게 창업부터 창업 이후까지 본사 차원에서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직영점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테일한 운영노하우를 제공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도 어렵지않게 창업이 가능하다. 

본사는 400평 규모의 만화, 도서총판을 직영 하고 있어 신간 혹은 책의 수급 부분에서도 뛰어난 브랜드이다. 또한 가맹비와 교육비, 물류보증금, 디자인비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오픈에 필요한 도서관리 프로그램, 집기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작은 것까지 지원하고 있다. 최초 계약이후 오픈까지 계속해서 추가 비용이 드는 방식이 아니며, 번거로운 과정이 없이 본사에서 모든 과정을 준비해주고 있다. 

창업 이후에도 노무, 세무 부분도 본사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편하게 정리 할 수 있다.  본사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방문 등 창업 후 운영에도 본사의 지원이 많은 것이 이 브랜드의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