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합터미널 만화카페창업, 북카페 심심푸리 1월 1일 그랜드오픈~~!!

[KNS뉴스=조에스더기자] 남동·용전동 만화카페 대전복합터미널점 북카페심심푸리가 2017년 1월1일 대전에 2번째로 오픈한다. 오픈기념행사로 준비된 제품 소진까지 선착순으로 심심푸리 머그컵을 증정하고, 만원이상 결제하시는 분에 한해 심심푸리보틀을 추가 증정 하는 특별한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총 200평 규모의 대형 만화카페로 오픈하는 성남동만화카페 심심푸리는 많은 양의 장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처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만화카페 창업자들로부터 벌써부터 문의가 오고 있으며 오픈 전부터 심심푸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보통은 만화방을 생각하는데 왠지 모르게 칙칙한 느낌의 만화방과는 달리 요즘의 만화카페 심심푸리는 모던한 카페테리아 스타일의 깔끔한 원목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입구에서부터 “앉아서 뒹굴 누워서 데굴데굴”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 카페형 좌석부터 시작해 골방, 다락방, 마약방석, 의자 등 앉아서도 누워서도 어떤 자세로도 감상이 가능한 좌석구조로 편안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들어 SNS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화카페심심푸리는 콘텐츠량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만화책과 웹툰 및 잡지, 소설 여행가이드 등 장르별로 다양하게 갖추어 져 있다. 장서수가 너무 많아서 책을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도서검색대도 운영중이라 책이 많아도 원하는 만화책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북카페심심푸리에는 최근 스페니쉬라떼, 토피넛라떼, 차이라떼 등 고급스러운 카페메뉴가 추가되었으며 심심푸리베이커리로 프레즐, 와플, 허니버터브레드, 버터볼 등 단순히 카페음료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간편하게 다양한 간식으로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고 점주는 이런 간식류를 통해 단순한 시간제 수익에서 벗어나 부가수입으로 만족할 수 있다. 고객도 오래 머물며 편안하게 있어 윈윈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만화카페창업비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도 희소식이 있다.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심심푸리에서는 3천만원상당의 교육비, 보증금, 가맹비, 마케팅비, 로열티 등을 지원해주는 창업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북카페창업비용을 고민하거나 만화방을 생각하시던 분들의 문의가 많다. 또한 본점운영을 바탕으로한 북카페창업 만화카페창업에서의 차별화된 노하우로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비롯해 개별좌석 콘센트등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편안하게 사업장을 관리 할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투잡을 하거나 외부에 나갈 일 이 많은 경우가 있기에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스마트폰으로 매장을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오토시스템으로 점주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북카페심심푸리는 대전복합터미널점 이외에도 전국에서 많은 곳들이 가게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각 지역마다 오픈 이후 줄을 서는 웨이팅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창업주들 만족도가 유달리 높아 예비 북카페창업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국소비자감동지수 프랜차이즈(만화카페) 부문 1위를 수상하여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고객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이다.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