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점 오픈 앞둔 신개념 만화카페 ‘북카페 심심푸리’ 패키지 서비스 실시

[아이티데일리]만화카페 심심푸리측은 3호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 4호점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봄 이벤트로 패키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서비스는 이달 4월부터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방문시간 및 결제관련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음료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였다.

이 업체는 신개념 만화 카페로 알려지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이며, 다양한 요금제와 패키지 이용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여 남녀노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30년 전부터 부산에서 만화업계에 종사하며 만화오픈을 운영해 온 심심푸리 대표(강중길)는 확고한 철학 “적절한 창업비용” “확실한 수익” “행복한 업주”를 바탕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동안 쌓은 인맥과 경험으로 입지 선정부터 설계 인테리어 등 작은 부분들의 사소한 것까지 꼼꼼함으로 체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하였다.

현재 철거부터 인테리어, 소파, 책장, 간판, 광고 까지 수직적인 조직으로 다른 북카페 창업회사들보다 30%이상의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심심푸리” 체인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심심푸리' 본점 부산광역시 진구 부전동으로 시작으로 창업상담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로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