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 충북 증평점 11월 2일 오픈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북카페심심푸리’가 충북 증평점이 11월 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북카페심심푸리’는 이번에 오픈되는 해당 지역 내에서도 증평 핫플레이스로 증평군립도서관, 보강천 공원, 군민생활체육공원, 증평문화회관 등의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에 오픈 전부터 현지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있어서도 편안한 문화휴식공간을 마련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페와 만화를 결합한 신개념 문화공간으로써 알려진 ‘북카페심심푸리’의 만화카페는 앉아서도 누워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좌석구조 그리고 모던카페테리아스타일의 세련되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한 이 곳은 남녀노소 아늑한 공간 안에서 편안한 쉼터를 마음껏 누리며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실내 인테리어에 나타나고 있고 각 좌석마다 콘센트를 비치하고 또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만화책뿐만 아니라 순정, 코믹, 웹툰, 로맨스소설, 잡지, 여행가이드, DC, 마블, 어린이도서 등등 다양한 도서 구색을 갖추고 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만화에 맛있는 카페음료와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간식과 베이커리까지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간이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고객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도 만족 할 수 있도록 부담스러운 만화카페창업비용을 절감해주기 위해 본사차원에서 혜택을 주고 있다.

교육비와 가맹비, 물류보증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로열티도 무료지원을 해주고 있다. 또 오픈에 필요한 소품이니 집기 등을 일체 지원해 주기에 번거로운 준비과정을 생략 할 수 있다.

또한 초보창업자에게 부족한 노하우 부분까지도 30년 이상의 만화 창업 전문가가 본점 직접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세한 부분까지도 노하우를 전해줘 부족한 부분의 고민도 해결이 가능하다.

스마트한 상권분석을 통해 선정한 입지조건과 함께 실내 매장 운영인 만큼 계절 및 날씨 상관없이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 등의 판매수익도 기대 할 수 있다.

‘북카페 심심푸리’는 충북 증평점 외에도 대전 가수원점, 부산 남포동 본점, 대구 현풍점, 구미 진평점, 창원 본점, 서울 목동점, 화성 향남점, 통영 무전점 등 전국에 다양한 매장을 오픈하였고, 가까운 시일 내에 부산 동래점, 부산 명지점 등이 오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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